그리스도인들에게 하루의 시작은
일상의 잡다한 일들로 인해 짓눌리거나 괴롭힘 당해서는 안 됩니다.
새날은 그날을 지으신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밤의 칠흑 같은 어둠과 어수선한 꿈들로 인해 산란해진 마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빛과
영혼을 일깨우는 말씀 앞에서만 물러갑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 『성도의 공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