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파라오의 제국과 마찬가지로
예수 당시의 “합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체제에서는,
관계를 맺을 때 용납되지 않는 특성 중 하나가 긍휼이었다.
긍휼을 기초로 해서는 결코 제국을 세우거나 유지할 수 없다.
- 월터 부르그만, 『예언자적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