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물론은
물질 너머의 모든 것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경험주의는
감각을 벗어나는 것은 모두 실재가 아니라고 말하고,
자연주의는
자연적인 것 너머의 모든 것은 실재가 아니라고 한다.
범신론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일자’
이외의
것은 실재가 아니라고 한다.
이런
세계관들은 일종의 환원주의라고 불 수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실재를
한
가지 차원으로 환원해 버리기 때문이다.
환원주의는
장난감 상자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모두
장난감이 아니라고 우기는 아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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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피어시,
『세이빙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