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그들의 자발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그 이외의 선택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담할 상대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고립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 니시다 료스케, 구도 게이, 『무업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