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듯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독선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것
역시 부족한 진리관에서 기인한 문제다.
교회
지도자들이 기독교의 가르침이 객관적 진리라는 확신을 잃게 되면,
젊은이들에게
옳은 것을 믿고 실천하게 하는 방법은
그들을
구슬리고 달래는 것밖에 없다.
여러
세대에 걸쳐 교회의 젊은이들은 반대 사상에 눈과 귀를 막고
순전한
의지력을 발휘해 신앙을 유지하라는 말을 들어 왔다.
이것을
보면 왜 수많은 교회 안에 완고하고 독단적이고
냉혹하고
판단을 일삼는 이들이 가득한지 알 수 있다.
기독교가
실제 세계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오래
참으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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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피어시,
『세이빙
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