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글로벌리즘을 낳았지만
글로벌리즘이 민주주의를 멸망시키려는 광경을 우리는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는 곧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이
산업자본주의에서 소비자본주의, 금융자본주의로 다양하게 변화하여
그 최종적인 형태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 히라카와 가쓰미,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