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중 작업은 지금 우리 자신보다 더 큰 사람이 되려고,
지금 우리가 하는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통제하려고,
지금 우리가 발휘하는 능력과 효율성을 더 키우려고 우리를 몰아붙이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우리 자아를 분열시켜,
결국 어떤 일에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고 만다.
- 월터 브루그만, 『안식일은 저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