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신들이 “살아 있는 존재”였다는 주장이 허락되지 않는 과학 사회는
창의성이 억압된 사회, 곧 닫힌 사회임에 틀림없다.
닫힌 과학사회의 구성원들은
지식이 고유한 문화적 지각이 허용하는
유리스틱을 통해 생산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 김웅진, 『과학 패권과 과학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