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과 순교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고백 없는 순교는 열광에 사로잡힌 맹목에 다를 바 아니고,
순교 없는 고백은 공허한 말장난과 독백에 다를 바 아니다.
- 안재경, 『렘브란트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