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앞에서 슬픔과 절망에 짓눌려 있는 사람을 외면하는 것도 죄지만,
그들에게 의미 없는 말을 남발함으로써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도 죄다.
- 박영식,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