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인류는 젊음에 대한 집착에 깊이 빠져 있다.

특별히 현대인들은 내면 깊숙이, 나이 듦에 대한 혐오와 공포 속에서

노화의 현실을 받아들이기를 몸시 힘들어한다.

많은 사람이 나이 드는 것에 노골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온 세상이 노화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나이 든 세대나 젊은 세대를 막론하고

노화과정을 완강히 부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곽혜원, 존엄한 삶, 존엄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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