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급정당이란 말을 경제적으로 해석하면 이런 우월재와 열등재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돈이 없을 때는 노동당이나 사회당을 구매하다가
돈이 많아지면 부자들의 보수정당을
구매하는 것이 계급정당의 시각이다.
계급투표라고도
한다.
이런 식이라면
20세기
내내 노동자 정당이 늘 이겼을 것이다.
계급적으로 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돈 많은 사람들은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박근혜를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 우석훈, 『잡놈들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