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단지 함께 울어 주는 것만이 아님을 아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절망한 자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금은 담담한 모습으로
생의 에너지, 즉 살아 있음의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것도
진정한 위로임을 아내를 통해 알았습니다.
- 이철환,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