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상품화를 이끄는 여러 잡신이

대부분 아무런 도전도 받지 않고 활동한다.

그 결과, 착취를 일삼는 이런 잡신들의 시스템 또한

아무런 도전도 받지 않고 사람들 눈에도 띔이 없이 활동한다.

착취(혹사)는 일상사가 되었다. 쉼이 없음은 예외가 아니다.

불안은 애초부터 있는 것이요, 폭력도 사업에 따르는 대가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이 모든 것이 실제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살다 보니,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게 아니라 애초부터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시스템에 중독되고 말았다.

 

- 월터 브루그만, 안식일은 저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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