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을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진다면,
바로 그 대상이 남은 인생의 행복을 좌우할 만한 존재인 것이 확실하다.
이럴 땐 무조건 잡아야 한다.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일이든 장소든.
- 김재식,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