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국가는 전쟁의 혹독한 시련 속에서 형성되었고,
전쟁이나 전쟁 준비는 국가 제도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주었다.
시민권과 복지 정책은 국가들이 국민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의 지지를 얻으려 할 때에 주로 형성되었는데,
이 현상은 냉전 기간을 통해 지속되었다.
- 앤서니 기든스, 『제3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