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지식과 철학을 자랑하려고 쓰는 게 아니다.
내면을 표현하고 타인과 교감하려고 쓰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화려한 문장을 쓴다고 해서 훌륭한 글이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야 훌륭한 글이다.
-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