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권위 아래 산다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새롭게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따라 마음이나 행동을 바꿀 의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권위가 요구하는 핵심입니다.
제가 신약 서신서 한 편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 마음을 바꿔주시도록 허락할 의향이 전혀 없다면,
저는 말씀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방식으로 읽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 더글러스 무
조지 거스리, 『삶을 위한 성경읽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