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전에 리뷰를 올렸던 <담바고 문화사>가
'알라딘 4월의 역사책'이라는 이벤트와 연결되었는데
리뷰를 올린 사람 중에 몇 명을 뽑아서 책을 보내준다고..
근데 그게 제가 됐다는군요!!
(오.. 이벤트 있는 줄도 몰랐..ㅋㅋ)

그 책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궁극의 시학>.. 이름부터 포스가...
이 책은 딱 두 명 주는 거더군요.

이름 못지 않게 책 두께도 장난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무슨 벽돌 보는 줄..ㅋㅋ
약간 거친 질감의 표지와 반투명한 띠지가 좋습니다.(이런 거 좋아요.)
'문학동네'가 확실히 디자인 쪽은 느낌이 있죠 좀.
잘 읽겠습니다.
이런 저 모르는 이벤트는 많이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