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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렛지 (1disc)
애스게르 레스 감독, 샘 워싱턴 외 출연 / 캔들미디어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1.
줄거리 。。。。。。。
뉴욕의 한 호텔 난간에
남자 한 명이 올라섰다. 그의 이름은 닉
캐시디(샘 워싱턴). 전직 경찰로 수십만 달러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쳤다는 혐의로 감옥에 갇혔지만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나왔다가 탈옥을 한 상황. 곧 경찰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닉의 요청으로 머셔
형사(엘리자베스
뱅크스)가 협상을
시도한다.
같은
시간,
닉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사이, 그의 동생인
조이(제이미 벨)는 여자친구
앤지(제네시스
로드리게즈)와 함께 호텔 맞은편 건물에
잠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그 건물은 닉에게 누명을 씌운
사업가가 문제의 다이아몬드를 감춰둔 곳이었던 것. 형이 자살소동을 벌이는 동안
엄중한 보안장치들이 설치된 금고 속 다이아몬드를 찾아 형의 무죄를 증명하려는 동생 커플의 활약.

2.
감상평 。。。。。。。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주인공.
치밀한
계획 아래 삼엄한 경비를 뚫어내는 잠입 액션, 그리고 실제 건물에서 촬영했다는
난간 장면 정도가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이라고 하겠는데, 물론 간편한
CG가 아니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주연배우와 함께 실제 건물 난간 위에서 작업을 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한 부분이지만, 영화의 중요한 축인 건물잠입팀
쪽에서 그다지 새로운 게 보이지 않는다는 건 약점. 배우들의 노력이나 재능이 특별히
문제라기보다는, 이런 식의
잠입,
특히
와이어 매달고 중력센서 피해서 작업하는 건 미션 임파서블 이후로 그다지 새로움을 주지 못하는 게 사실이니까.
전체적으로 익숙한
설정과 그림들이 자주 보인다. 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는 스케일도
그리 크지도 않은데다, 화끈한 액션이나 머리를 쥐어 짤
정도로 복잡하지만 딱딱 맞아 떨어지는 지능적인 설정도 아니니, 이래저래 애매한
느낌.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딱 이거다 싶은 포인트가 없었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