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기가 남의 험담을 하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 바란다.
어째서 그런 말을 하고 말았는지.
그것을 말함으로써 안심하는 자기의 약점은 무엇인지.
……
그 모든 것이 나 자신의 약점을 험담으로 감추려 했던 짓일지 모른다.
- 모토야마 리사, 『교실의 가장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