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큰 산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목표는 분명하지만 길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산마루에 도착해 오르기 시작해야 비로소 조금씩 보입니다.
고속도로처럼 활짝 열린 길이 아닙니다.
구불거리며 돌아가는 길입니다.
- 신국원, 『지금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