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통과 아픔을 가하는 것이
오락의 소재가 될 정도의 둔감화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고통과 아픔을 가하는 것에서 우리는 혐오감을 느끼기는커녕
대리 만족을 느끼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우리는 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그것을 좋아하는 법까지 배우고 있다.
- 데이브 그로스먼, 『살인의 심리학』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