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세상이 어찌 돌아가며

무엇이 소수만의 이득이고 무엇이 전체의 손해인지

제대로 알았더라면 대표를 뽑을 필요가 없었을지 모른다.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소소한 평온과 생계라는 미명하에

게으름 쪽을 택했고 그 결과 남에게 의사결정을 맡겼다.

 

- 소설 『독재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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