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인 언어를 쓰는 건 바보라도 할 수 있어요.
일상어가 진정한 시금석이지요.
자신의 신앙을 일상어로 표현할 수 없다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믿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 C. S. 루이스
조지 세이어, 『루이스와 잭』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