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장관 내정자가 땅 투기하려고 사 놓은 농지.

 

농지는 법적으로 실제 농사를 지어야 한다니까

 

잔디밭에 고추모종 열두 그루 심어놨단다.

 

 

장관보단 개그맨이 더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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