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문제는
말입니다.
자본주의가 운영되는 방식이 난폭운전 문화와 비슷하다는
겁니다.
이 체제는
탐욕으로부터 추진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고
아무도 공동선을
걱정하지 않는 그런 구조입니다.
남에 대한 관심 따위는 동기 유발의 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근본 원칙입니다.
대학의 경제학과에서는
개인의 악덕이
공공의 혜택을 가져온다고 가르치는데,
그것은 정말 헛소리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렇게 배웠을 겁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이런 식으로 계속 작동된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을 가져올 뿐입니다.
- 노암 촘스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