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교육자의 힘은 모범적인 일관성에 있다.
바로 이 일관성이 그들의 권위를 지탱하게 하는 것이다.
일관성과 권위는 별개라고 말하는 교육자는 무책임하다.
그러한 교육자는 무능한 존재일 뿐 아니라 유해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들은 일관성을 갖춘 권위주의자보다도 더 많은 해악을 끼치는 존재이다.
- 파울로 프레이리, 『망고나무 그늘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