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류의 육체노동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노동 덕분에 우리가 계속 살아가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망각한다.

 

-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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