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우리’, 즉 일반 대중은 아무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사고방식에 신물이 납니다.
조상이나 부모, 교육 시스템이나 다른 누군가를 탓할 뿐,
‘우리’ 자신을 탓하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특별대우죠.
늘 완벽하고 죄가 없다는 식입니다.
- C. S. 루이스, 『루이스가 메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