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 대한 끈질긴 관심과 깊은 지식은

그 자체로 사랑의 행위다.

이는 가르침을 위한 좋은 준비가 되기도 한다.

 

윌리엄 에어스, 『가르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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