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민영화를 종교처럼 신봉한다.

'어떤 일이든 민간기업이 정부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떠들어댄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자.

기업은 기본적으로 직원에게 임금을, 주주에게 배당금을,

CEO에게 엄청난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광고와 마케팅 비용이 들고

전용 비행기와 호화 사무실 유지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

이에 비해 정부는 소속 공무원에게 월급만 지급하면 된다.


보수는 이런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기업이 정부에 비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데도 틈만 나면 민영화라는 주문을 왼다.


톰 하트만, 『중산층은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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