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아무리 비참한 처지에도 변화를 생각하지 않는다.

생활양식이 너무나 위태로워서

삶의 환경을 제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굳어지면

우리는 검증된 것, 익숙한 것을 고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는 정해진 삶을 따름으로써 내면 깊숙한 불안감을 중화시킨다.

 

- 에릭 호퍼, 『맹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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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가방 2013-04-25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난한 사람들이 그들의 이익과 정확히 반대되는 정당에 표를 주는 이유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