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잘못을 다룰 때 중요한 것은,

용서는 하되 태도에 대한 잘못된 습관이 남지 않도록

분을 내지 않고 다뤄야 한다는 점이다.

 

- 박판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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