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배가 그렇게 평범해진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는 기대감을 잃어버렸고
하나님이 정말 거기에 계시는 것같이 행동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 어깨를 두드리시더라도
아마 눈치 채지 못할 것이다.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