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 충만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찬탄을 하면서도

성령의 내주하심이

누구나 충만히 누릴 수 있는 선물임은 깨닫지 못한다.

 

- 마르바 던, 『언어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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