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마그리트, '고립'             

 

 

사랑의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우리는 고립 가운데 남아 있다.

 

- 헨리 클라우드, 『변화와 치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