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의심, 죄책과 우울과의 싸움은

패배의 표시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승리의 표시들이다.

 

결국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께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죄 및 불신앙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

 

내면에 싸움이 없다는 것은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중생하지 못했거나 영화롭게 되었거나이다.

 

신자들은 현재 둘 중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 마이클 호튼, 『미국제 영성에 속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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