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배우자를 연구한 분량이

고등학교 졸업장에 맞먹는다면,

학사 학위나 석사 학위, 결국에는 박사 학위를 어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에 정진해야 한다.

배우자에 대한 연구는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평생 학습과정이라고 생각하라.

 

- 알렉스 켄드릭, 스티븐 켄드릭, 『사랑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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