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짐은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기 위한 전제이지만,
기독교의 복음은 깨어진 절망의 상태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 마크 맥민, 채규만 공저,
『심리학, 신학, 영성이 하나 된 기독교 상담』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