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상대방에게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안다고

생각할 만큼 교만해질 수 있을까?

여기엔 어떤 소유욕이 작용하는 걸까?

 

- 로랑스 타르디외, 『영원한 것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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