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삶을 사는 데 관심이 있는 것은 약자들뿐이다.

하나님을 가장 닮은 자들은

자신이 상처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모두에게 유익한 길을 찾고자 골몰하는 이들이다.

 

- 츠빙글리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