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삶을 사는 데 관심이 있는 것은 약자들뿐이다.
하나님을 가장 닮은 자들은
자신이 상처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모두에게 유익한 길을 찾고자 골몰하는 이들이다.
- 츠빙글리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