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누려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교회의 한 부분일 때만
그러한 관계를 누릴 수 있다.
- 마이클 호튼,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