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지금 이 순간 내가 먼저 자존심을 접고
사랑을 표현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누구 방식이 더 옳은지를 놓고 싸울 때마다
나는 사랑을 택하는가, 아니면 자존심을 택하는가?
- 게리 채프먼, 『함께 사는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