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미 있는 대답을 해줄 능력도 없고
세상을 의미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도 못하는데,
다음 세대가 기독교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또 인생의 깊은 문제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변들을
기독교에서 얻게 될 것이라고 어떻게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 마이클 호튼, 『미국제 복음주의를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