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단련을 필요로 한다.
바꿔 말하면 이성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일을
오랫동안 게을리 하면 통찰력이 둔해진다.
-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