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흐를수록
기독교적 분위기에는 익숙해져가나
복음에는 낯설어져 가는 그리스도인들을 볼 때,
조국의 교회가 사도행전의 교회와는 다른 것을 느끼게 됩니다.
- 김남준, 『묵은 땅을 기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