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불신자들과 관련해서
진정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설명할 수 없거나 자연적이고 실용적인 수단으로
복제할 수 없는 그 무엇을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즉, 초자연적 차원을 개입시키지 않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보여주는 것이다.
- 낸시 피어시, 『완전한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