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을 무시하는 지방정부(上)와 경찰도 눈감아 주는 용역깡패(下)

 

 

우리 시대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들 중 하나는,

우리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세계의 고난과 고통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으나

그것에 반응하는 비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헨리 나우웬,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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