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作, '사랑과 고통'

 

 


 

고통을 나눠 가지는 것 또한 사랑의 또 다른 결말인 것이다.

 

- 츠지 히토나리, 『냉정과 열정 사이 Blu』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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